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천국을 가기 위해서...” “복 받기 위해서...”
그것은 믿음을 가져야 되는 이유가 아닙니다. 그것은 믿었을 때 일어나는 [결과]입니다.
쉽게 생각해보면 명쾌해집니다.
여러분은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기 위해서 혹은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서 함께 살아가시나요? 여러분은 단순히 아이를 갖기 위해서 남편 이나 아내랑 결혼 하셨습니까?
그것들은 함께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결과물입니다.
부모 자식간에, 부부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깊디 깊은 소중함에서 나오는 관계”일 것입니다.
명쾌하게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왜 믿어야 할까요?
그것은 “하나님과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p.s.>
그럼 예전에 교회를 다녔거나 믿었다는 사람들은 뭐냐고 물으신다면...
‘다시’ 하나님과 가족 되는 것이지요.
(성경에서는 이것을 집나간 탕자 라고....)